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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소속사 상대로 내용증명 보내 "3년간 정산 0원...군입대 결정 이유"
2021.06.25 by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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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공식입장, '찌질의 역사' 통해 컴백 보도에 대해 "검토중" 밝혀
2021.06.25 by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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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예 김상혁 SNS 설전, 김상혁 SNS "함구의뜻 모르나?"
2021.06.25 by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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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각종 의혹 중에도 굴하지 않는 미모 "감사합니다"
2021.06.25 by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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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혁, 음주운전에 사고로 사촌동생 잃었다…"음주운전 절대 하지마"
2021.06.24 by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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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모' 사유리, 아들 벤 200일 기념사진 "내 사랑, 아들, 기쁨"
2021.06.24 by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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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예, 전 남편 김상혁 저격하며 불쾌감 드러내 "건드리지 맙시다"
2021.06.24 by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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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남편 최수종 부상 심경 "당황스러웠지만 이만큼만 다친 것도 감사"
2021.06.24 by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