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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김혜윤, 20살 첫 키스에 설렘 UP! 과연 결혼까지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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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먼트뉴스 2024. 5. 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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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측은 오늘(6일) 방송에 앞서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달콤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과 김혜윤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낸다. 특히, 임솔을 큰 손으로 가볍게 안아 들고 있는 변우석의 다정한 눈빛은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흥미롭게도, 대학교에는 "매년 신입생 첫 MT 때 키스한 사람은 결혼까지 간다"라는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다. 과연 류선재와 임솔은 이 전설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까?

변우석과 김혜윤은 20살의 아름다운 나이에 첫 키스를 나누며 설렘 가득한 첫사랑을 경험한다. 과연 두 사람의 순수하고 진심 어린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선재 업고 튀어' 제작진은 "류선재가 20살에도 굳건한 솔친자(임솔에게 미친 자)의 매력을 폭발시킬 예정"이라며 "임솔이 아무리 밀어내도 밀려나지 않는 류선재의 굳건한 순애보와 마지막 타임슬립을 통해 두 사람의 운명적인 사랑이 이루어질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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