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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맘' 김빈우, 푸켓 여행 중 우월한 몸매 자랑…“미친듯 먹고 그거 빼려고 미친듯 걷고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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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먼트뉴스 2024. 3. 3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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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배우 김빈우가 푸켓 여행 중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미친듯 먹고 그거 빼려고 미친듯 걷고 뛰고, 그러다 우린 왜 이리 단순한거냐며 미친듯 웃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푸르른 하늘과 공원을 배경으로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걷고 있는 모습이다. 강한 햇빛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한 김빈우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행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미친듯 먹고"라고 말했던 김빈우와는 달리,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S라인 자태를 과시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탄탄한 등근육을 드러내는 뒤태까지 공개하며 건강한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근데 왜 날씬한 거죠?", "비율 장난 아니다", "너무 예뻐요",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빈우의 건강한 몸매와 긍정적인 에너지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KBS 2TV 'TV는 사랑입니다'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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