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핑크 드레스 입고 우월한 몸매 자랑…“글래머러스”

[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가수 권은비가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권은비는 자신의 공식 SNS에 "Universal Superstar Award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드레스는 권은비의 날씬한 허리와 곡선미를 강조하며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특히 드레스 깊게 파인 목선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른 사진에서는 권은비가 가수 츄와 함께 러블리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권은비는 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Universal Superstar Awards)'에서 MC를 맡았다. 핑크빛 드레스는 이날 시상식에서 입었던 의상으로 보인다.

권은비의 우월한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매력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핑크빛 드레스 너무 예뻐요", "몸매 완전 킹받네요", "츄와 찰떡궁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도 권은비의 다양한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