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21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한 채 셀카를 남겼다. 레이어드 컷으로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청순하고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낸 아이유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거나, 입술을 내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6월 개봉을 앞둔 영화 <브로커>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아이유를 비롯해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주명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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