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한 매체는 신동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동은 코로나19 확진자의 1차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0일 PCR 검사를 진행했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동은 현재 예정됐던 스케쥴을 조정 중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다른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신동과 동선이 겹치지 않아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신동은 이후 다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JTBC '아는 형님'과 SBS플러스 '연애도사 시즌2'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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