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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옆트임 미니스커트 '아찔'…이소연·박하선 "귀엽고 섹시한 언니"

연예in뉴스

by 메디먼트뉴스 2021. 11. 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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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오윤아가 전성기 레이싱 모델과 다름없는 황금 비율 몸매를 뽐냈다.

배우 오윤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패션 브랜드의 명칭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니트와 핑크색 초 미니스커트로 색을 맞춰 입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역 모델 시절과 다름없는 늘씬한 몸매와 특히 완벽에 가까운 아름다운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뺏고 있다.

귀걸이와 목걸이, 머리띠까지 화려하게 의상에 포인트를 더하고 있는 오윤아는 나이를 잊은 동안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를 본 연예계 절친한 동료들인 정시아, 이소연, 박하선 등은 "너무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기까지 한 언니"라면서 뜨겁게 반응했다.

누리꾼들 또한 "살이 더 빠지셨나요? 오래 된 팬입니다", "미모는 타고나는 거죠", "너무 아름답습니다"라면서 그녀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홀로 아들 민이를 키우고 있는 오윤아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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