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샤넬은 2022년 1월 공개 예정인 새로운 코코 크러쉬 캠페인의 모델로 아티스트이자 하우스 앰배서더인 제니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한국에서 열렸던 코코 랩(Coco Lab) 행사에 참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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