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빨간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데미 무어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 핫 서머(Red hot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강렬한 빨간색 수영복을 입은 채 벽에 붙어 포즈를 취했다. 세월의 흔적을 지운 듯한 미모와 관능적인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62년생인 데미 무어는 로커 프레디 무어에 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고,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부부 생활을 했다.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는 이혼 전까지 슬하에 세 딸을 뒀다. 이후 데미 무어는 지난 2005년 16세 연하인 배우 애슈턴 커처와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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