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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심플룩에도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라인… 결혼 앞둔 행복한 예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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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먼트뉴스 2025. 3. 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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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심플한 일상복에도 돋보이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yester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블랙 크롭톱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플한 의상에도 불구하고 서동주는 감출 수 없는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머리를 매만지는 모습에서는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예비 신랑에게 받은 듯한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행복한 예비 신부의 설렘이 느껴진다.

서동주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매력적이세요", "예쁜 여대생 같아요", "아름다운 동주님"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서동주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2014년 이혼 후 홀로 지내온 서동주는 2025년 중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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