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조보아가 선배 오연수의 미모를 극찬했다.
조보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국의 오드리햅번 우리 선배님. 마주 앉아 계시는데 너무 예쁘셔서 나도 모르게 몰촬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서 찍은 오연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복을 입고 짧은 커트 스타일을 한 오연수는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5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90년대를 주름잡은 레전드 미모를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조보아와 오연수는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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