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최근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정희의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서정희가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수술을 받고 지난 13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정희는 퇴원 후 딸 서동주의 극진한 보호 아래 모처에서 요양중이고 빠르게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서정희는 최근 유방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고.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정희의 SNS에 "언니 아프지마요", "하루 빨리 몸이 회복 되셔서 예전처럼 활동하시고 재미있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등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61세다. 그는 코미디언 서세원과 이혼 후 딸 서동주와 방송활동 등을 하고 있다.
이지연 파경, 9살 연하 미국인 남편과 결별 "진정한 인생의 묘미는 고독" (0) | 2022.04.15 |
---|---|
나는 솔로 정숙 오열, 왜? 7기 첫 데이트 속 정숙 돌연 눈물...시청자 궁금증 UP (0) | 2022.04.15 |
유하나 스폰서 루머 분노, "말 같지도 않은 얘기" 강경대응 예고 (0) | 2022.04.15 |
'임창정 아내' 서하얀, 슬립 원피스 속 가녀린 두팔…청순미 가득 (0) | 2022.04.15 |
한가인 캥거루맘, "유산 후 시험관으로 첫째 가져" 캥거루맘 된 이유 밝혀 (0) | 2022.04.1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