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 슬립 원피스 속 가녀린 두팔…청순미 가득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4일 오후 서하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눈 깜짝 할 사이 일주일이 훅 지나가네요, 내일 하루 더 힘내면서 차분하게 주말 준비해 봐요, 얀나잇"이라면서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화이트 슬립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확연히 드러난 쇄골라인과 가녀린 팔이 눈길을 끌었다. 진주목걸이와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며 멋스러움도 과시했다.

한편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인 서하얀은 아들 셋을 둔 18세 연상 임창정과 2017년 결혼해 아들 두 명을 낳았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