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
14일, 서정희의 소속사 조 엔터테인먼트는 “서정희가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고 지난 13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정희는 지난 13일 퇴원했으며 딸 서동주의 극진한 간호 보호 아래 모처에서 요양 중”이라고 전했다. 서정희는 빠르게 건강을 회복 중이며 이달 말까지 휴식 후 5월부터 활동을 재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1962년생인 서정희는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61세다. 서정희는 지난 2020년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딸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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