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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도시어부3' 고정 희망…"주 종목 타이라바" 자신감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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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먼트뉴스 2022. 1. 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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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도시어부3' 프로듀서 겸 래퍼 라이머가 낚시에 대한 애정과 고정 욕심을 드러냈다.

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200회·신년 특집을 맞아 오마이걸 유아와 라이머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라이머의 등장에 어리둥절하던 이덕화와 이경규는 "우진이(에이비식스 박우진) 회사 대표"라는 제작진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며 반갑게 맞이했다.

라이머는 "한결같이 '도시어부'를 이야기했다, 워낙 낚시를 좋아해서, 못 잡고 배에서 주무시는 모습 보고 너무 행복할 것 같았다"라며 낚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주 종목은 '타이라바'라고 밝히며 "고정하고 싶다, 고정한다면 '도시어부'와 관련된 모든 음악을 제작하겠다"고 공약해 시선을 모았다.

라이머는 64㎝ 참돔을 잡은 사진을 공개했지만, 별다른 인정을 받지 못하자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채널A '도시어부3'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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