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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딸 공개, 54세에 얻은 막내딸 아리아(민서) 모습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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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먼트뉴스 2021. 12. 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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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배우 신현준의 막내딸이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신현준의 막내딸 아리아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된다. 54세에 얻은 소중한 늦둥이 딸을 돌보는 신현준의 모습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신현준은 지난 5월 ‘슈돌’을 통해 막내딸의 탄생을 공개했다. 당시 태명인 아리아로 불리던 늦둥이 딸에게 이제 민서라는 예쁜 이름도 생겼다고. 민서의 탄생은 신현준 집안의 풍경을 여러모로 변화시켰다고 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날 신현준은 폭풍 영양제 먹방으로 하루를 시작하던 아침 루틴이 변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모은다. 민서의 사랑스러움이 아빠에게 다른 영양제가 필요 없는 활력을 준 것.

이어 공개된 민준이와 예준이는 어느새 듬직한 오빠로 성장해 있었다. 아이들은 인생 첫 이유식을 시작하는 동생 민서를 위해 이유식 만들기에 듬직한 보조 셰프로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얼마 전까지 막내였던 예준이는 동생 민서와 둘이 있으면 아직 데면데면한 사이라고. 이에 신현준과 민준이는 예준이와 민서 둘만의 시간을 지켜보기로 했다.

엄마 없이 처음으로 민서 육아에 도전한 ‘삼준이’ 신현준과 민준, 예준 형제의 하루는 오늘(12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슈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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