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지하철을 타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근석은 지하철을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이다. 개인적인 일로 인해 이동 중인 듯한 장근석이 자신의 차량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시선이 모인다.
장근석은 모자와 마스크, 점퍼로 철저하게 자신을 숨겼다. 하지만 눈만봐도 장근석이라는 사실은 숨길 수 없었다. 장근석은 훤칠한 키와 또렷한 눈매로 연예인 포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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