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배우 김지원의 이적설이 제기된 가운데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김지원과 전속계약은 아직 남아 있는 상태다. 재계약 등을 논의할 시점이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지원이 솔트엔터테인먼트를 떠날 예정이며 소속사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김선호를 비롯해 박신혜, 김정화, 김주헌 등이 소속된 회사다.
2010년 CF 모델로 데뷔한 김지원은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아스달 연대기' 등을 통해 20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지원은 지난해 2월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김선호 대학동기, "김선호는 제게 큰 은인...2년간 김선호에게 3번의 도움을 받았다" (0) | 2021.10.27 |
---|---|
신해철 7주기, 지난 2014년 10월 27일 심정지 후 심폐소생술 받고 사망 (0) | 2021.10.27 |
김재원 아들 이준 출연료 언급, "이준이 통장도 따로 있다. 거기에 차곡차곡 쌓아둔다" (0) | 2021.10.27 |
이상준 은가은 관상, 관상전문가 "은가은은 순수하고 진솔, 이상준은 부와 명예 얻어" (0) | 2021.10.27 |
조현재 득녀, 소속사 "산모와 아내 박민정 모두 건강...조현재 보살핌 속에 안정 취하는 중" (0) | 2021.10.2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