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하연 기자] 팝스타 마돈나(63)가 35세 연하의 남자친구 댄서 알라말릭 윌리엄스(28)와 데이트를 즐겼다.
마돈나는 9일 인스타그램에 '알라말릭과의 농장 라이프'라고 이름을 붙인 사진들을 게재했다.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한 마돈나는 남자친구를 꼭 끌어안고 깊은 애정을 보여주기도. 잔디밭 위에서 승마를 하거나, 수국을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도 사진에 담았다.
한편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이후 29세 연하 모델 헤수스 루즈를 비롯해 연하의 남자들과 염문을 뿌려왔다. 최근에는 35세 연하로 20대 남자친구이자 안무가인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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