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방민아가 섹시미 넘치는 드레스 자태를 공개하며 '섹시 퀸'에 등극했다.
23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방민아는 물광 피부와 함께 아름다운 라인의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방민아의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모습과 그의 눈부신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방민아는 오는 26일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찌질의 역사'에 출연한다. '찌질의 역사'는 25년 전 대학 동기로 만난 네 친구가 사랑과 이별을 통해 성장하는 청춘 코미디 드라마다. 방민아는 극 중 서민기(조병규 분)의 첫사랑 권설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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