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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와 '라따뚜이' 같은 신혼부부 일상 공개 "어느 평화로운 주말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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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먼트뉴스 2024. 4. 2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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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신혼부부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다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평화로운 주말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다해는 세븐의 어깨에 올라타 그의 손놀림을 지켜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븐은 이다해의 손짓에 맞춰 재료를 다듬고 요리를 진행하며, 마치 영화 '라따뚜이'의 한 장면을 연출하는 듯한 케미를 자랑했다.

이에 이다해는 영상에 "다음 주에 또 하자, 라따뚜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세븐과 함께하는 요리 시간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세븐과 이다해는 지난 2015년부터 열애를 시작하여 2020년 5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되었다. 8년간 이어온 사랑을 결실 맺은 두 사람은 현재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세븐과 이다해의 달콤한 신혼 일상에 "정말 부럽다", "세상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플", "영원히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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