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조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조이는 알록달록한 상의를 입고 선명한 11자 복근을 뽐내고 있다. 긴 생머리를 한 조이는 화려한 비주얼과 넘사벽 몸매를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바비 인형 같아요”, “이건 그냥 CG아닌가요?”, “아니 복근 무슨 일이야” 등 감탄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지난달 31일 스페셜 앨범 '안녕(Hello)'을 발매했다. ‘안녕(hello)’은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 사랑 받았던 명곡들을 조이의 개성에 맞게 리메이크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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