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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데뷔 앨범 '스파클링 블루', 판매량 40만 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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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먼트뉴스 2024. 3. 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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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보이그룹 투어스(TWS)의 데뷔 앨범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가 40만 장 판매량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스파클링 블루'는 지난 21일 기준 누적 판매량 40만 6262장을 기록하며 40만 장 돌파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는 데뷔 앨범으로써는 놀라운 성과이며, 투어스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는 지표로 볼 수 있다.

'스파클링 블루'는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비롯하여 'unplugged boy', 'first hooly', 'BFF', 'Oh Mymy : 7s' 등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어스의 풋풋하고 청량한 매력을 담아낸 앨범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발매 이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꾸준히 지키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2위, 벅스 2위, 플로 2위, 바이브 3위, 애플뮤직 4위, 지니 2위 등 상위권에 안착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확실히 입증했다.

'TWENTY FOUR SEVEN WITH US'의 약자인 투어스는 "음악을 통해 모든 순간 대중과 팬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데뷔했다. 데뷔 앨범 '스파클링 블루'의 성공적인 결과는 투어스의 뚜렷한 음악적 색채와 풋풋한 감성이 대중에게 잘 통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앞으로 투어스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쳐나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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