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하연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딸 사진을 게재했다. 최지우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최지우는 벚꽃나무와 가깝도록 딸을 들어올리고 있다. 최지우의 딸은 손을 하늘 위로 쭉 뻗으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최지우의 딸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딸과 함께 벚꽃놀이를 간 최지우의 모습이 행복해보인다.
한편 최지우는 tvN 새 드라마 '별똥별' 출연을 확정지었다.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릴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린 난임 고백, "남임으로 시험관도 하고 자궁 외 임신도 했다" (0) | 2022.04.13 |
---|---|
김태현 미자 결혼, 지난해 여름 교제 시작...오늘(13일) 결혼 (0) | 2022.04.13 |
리치 생활고 고백, "집 월세 못내 쫓겨났다" (0) | 2022.04.12 |
박보영 냉면 먹으며 근황 공개, SNS “더울 땐 냉면” (0) | 2022.04.12 |
아는형님 송가인 출연, "SONG 가인이어라" 흥겹게 등장...트롯 여신 면모 선보인다 (0) | 2022.04.1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