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배에 있는 타투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2달 전 눈보디"라며 "살이 빠졌어도 먹부림하면 저렇게 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44㎏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최준희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다른 사진에는 먹부림에 배가 나온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최준희의 배에 크게 새겨진 큰 타투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어깨와 팔 한 타투 역시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와이블룸과 계약하고 배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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