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수영복 사진을 공개하며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수영복을 입고 모래사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44kg 감량에 성공한 뒤 돋보이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KBS2 예능 ‘연중 라이브’에서 “중학교 3학년 말 때 루프스 투병을 앓기 시작했다”며 “완치가 없는 병이라 지금도 약을 먹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 루프스 병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다가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지난 2월 와이블룸과 계약하고 배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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