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배우 송일국의 아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11살 생일을 맞았다.
최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팬들이 모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채널 등에는 '2022 삼둥이 생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대한, 민국, 만세는 팬들의 생일 축하에 감사한 인사를 했다. 이제 초등학생이 된 삼둥이가 함께 생일 케이크 앞에서 축하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만세가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송일국은 판사와 2008년 결혼해 2012년 삼둥이를 낳았다. 이후 대한, 민국, 만세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이유식 의자에 앉아 아기새들처럼 송일국이 주는 밥을 받아 먹던 아가들이 지금은 훌쩍 큰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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