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배우 한소희가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대출 없이 현금으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한 매체는 한소희가 최근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19억5000만원대 고급 빌라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빌라의 분양가는 21억5000만원 정도다. 한소희는 분양가보다 낮은 19억5000만원대에 빌라를 매입, 특히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빌라는 예술인들이 모여 살아 예술인 마을로도 불린다. 빌라 단지는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시공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희는 2016년 샤이니의 뮤직비디오 'Tell Me What To Do'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그는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등에서 활약했다. 차기작은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사운드트랙#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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