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학철 기자] 청호나이스는 임영웅을 모델로 한 커피머신얼음정수기 '에스프레카페' 제품의 신규 TV광고를 송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얼음 나오는 커피머신이라는 제품의 기능적 장점을 '에스프레카페 커피, 얼음, 한번에 자유롭게'라는 카피로 풀어냈다. 또 시각적 특수효과(VFX), 로봇암 촬영 등을 통해 제품을 감각적으로 표현해냈다.
'에스프레카페'는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모든 기능을 담고 있는 프리미엄 정수기로 작은 사이즈에 정수, 냉수, 온수, 미온수에 얼음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정수 2.4ℓ, 냉수 1.6ℓ, 온수 0.57ℓ, 얼음 0.52㎏의 넉넉한 용량으로 가정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원광직 청호나이스 마케팅 총괄이사는 "커피머신얼음정수기 에스프레카페는 2021년 판매가 2020년 대비 약 30% 늘었다"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판매가 증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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