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하연 기자] 배우 이상아가 자기관리를 위해 경락 마사지를 받았다.
이상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앙 오늘은 눈물 주르륵 콧구멍 안 보이게 하는 게 이렇게나 아픈 건지"라며 "오늘은 심부볼 눈처짐 공략 으앙"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상아는 상의탈의를 하고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마사지 후 얼굴이 붉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1972년생으로 우리 나이 50세 답지 않은 동안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MC로 출연했다가 올해 초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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