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늘씬 각선미 뽐내며 '자기애 뿜뿜'…"전현무는 좋겠다"

[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이혜성이 각선미를 뽐내며 자신의 모습을 인증했다.

지난 3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거울을 바라보며 자신의 모습을 남기고 있다.

그는 내추럴한 느낌의 민트색 니트에 회색 반바지와 벨트를 착용한 이혜성은 애교 섞인 표정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살짝 비튼 포즈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이혜성은 물오른 비주얼과 함께 롱부츠로 패션을 완성하며 러블리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전현무는 너무 좋겠다", "너무 러블리해요", "너무 예뻐요", "전신샷 너무 여신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15세 연상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