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38)가 페퍼톤스 이장원(40)과 웨딩 화보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배다해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예랑(예비신랑), 예신(예비신부) 시절'이라는 문구와 함께 배다해와 이장원이 웨딩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입은 배다해와 턱시도를 차려 입고 배다해의 모습을 지켜보는 이장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다해와 이장원은 지난 11월15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축가는 페퍼톤스 멤버인 신재평이, 사회는 배우 하석진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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