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슈퍼탤런트 출신 배우 박상아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전두환 前 대통령이 23일 오전 향년 90세로 사망하면서 전 前 대통령의 아들인 전재용과 결혼한 배우 박상아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상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만 49세이다. 1993년 영화배우로 데뷔하면서, 활발한 작품활동과 더불어 MC로도 활약했다. 이후 2001년 연기활동을 중단했으며, 2007년 2월 전재용과 미국에서 비밀결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3년 2월 20일에는 KBS의 전 아나운서이자, 현대그룹 고 정몽우 전 회장의 아들 정대선과 결혼한 노현정과 함께 자녀 외국인학교 부정입학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돼 벌금 1,500만원 선고된 바 있다.
박상아가 활동한 대표 출연작으로 영화 '비 오는 날 수채화','고스트 맘마','러시안 소설'이 있다. 대표 드라마 출연작은 '남자 셋 여자 셋','전설의고향','청춘의 덫','태조왕건','꼭지','결혼의 법칙'등이 있다.
최근 박상아는 지난 5월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남편 전재용과 출연하면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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