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오묘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미모를 과시했다.
1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블루 라이트(Blue l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은은한 조명이 비추고 있는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는 녹색 크롭티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제니는 밤바다의 오묘한 분위기 속에서 남다른 미모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는 현재 해외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나온 정호연과 미국 LA에서 만난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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