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하연 기자] 사생활 논란으로 '1박2일'에서 하차한 김선호의 종전 녹화 분이 2주 연속 통편집 됐다.
10월 31일 오후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순천에 갈 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는 김선호의 하차 전에 촬영된 것이었다.
하차가 결정된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김선호의 분량은 통편집 됐다. 다만 지난주와 마찬가리로 멤버 전체 등장하는 단체샷에서는 김선호의 모습이 등장했다. 그러나 멘트는 모두 편집됐다.
김선호는 최근 전 여자친구에 낙태를 종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침묵을 지키던 김선호는 소속사를 통해 이를 인정하고 전 연인 A씨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후 '1박2일'과 출연하기로 했던 영화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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