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아내 박현선이 하루에 3번 임신테스트를 한다고 밝혔다.
양준혁·박현선 부부는 2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양준혁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를 쟀다. 양준혁은 "2세 준비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요요로 5㎏이 다시 쪄 113.2㎏"라고 말했다.
아내 박현선은 아침마다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양준혁은 "임신테스트기를 하루에 3번 쓸 때도 있다"고 말했고, 박현선은 "필요 없는데 혹시나 해서. 아까 안 나왔지만 갑자기 지금부터 나오지 않을까 해서"라고 말했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 3월 19살 연하의 비연예인 박현선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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