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12세 나이 차이가 나는 시어머니 함진마마와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함진마마는 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시엄마와 며느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함소원과 함진마마가 머리를 맞댄 채 미소짓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3㎏ 감량으로 화제가 된 함진마마는 몰라보게 갸름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같은해 12월 딸 혜정이를 출산했다.
이들 부부는 출연 중이던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방송 조작 논란이 불거진 후 지난 3월 하차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기자 협박설, 학력 논란 등이 쏟아졌고 함소원은 억울함을 호소하다 제주도에서 휴식을 취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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