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성기 기자] 래퍼 디아크가 사과하며 미성년자 음주 논란을 해명했다.
디아크는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프로듀서 두 명의 형들과 식사 자리에서 형들이 시킨 맥주 사진을 올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한 후 사진은 바로 삭제했고 그저 형들의 세계를 공유하고 싶다라는 생각 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디아크는 “앞으로 더욱 조심히 행동하고 반성하겠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17세인 디아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맥주와 김치전 등이 놓인 테이블의 사진을 올리며 논란이 됐다.
이하 디아크 인스타그램 전문
디아크입니다.
지난 SNS에 올린 사진은 프로듀서 두명의 형들과 식사 자리에서 형들이 시킨 맥주 사진을 올렸습니다.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한 후 사진은 바로 삭제했고 그저 형들의 세계를 공유하고 싶다라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조심히 행동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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