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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첫사랑 언급, "'뭉찬2 출연했던 허민호가 첫사랑...목도리 선물하기도"

연예in뉴스

by 메디먼트뉴스 2021. 8. 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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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가 첫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배우 윤시윤,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니는 “첫사랑 오빠와 아직 연락하고 지낸다. 최근에 뭉쳐서 차는 예능에 나왔다”며 “저만 좋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 청취자가 허민호 선수는 JTBC ‘뭉쳐야 찬다2’에 출연해 중학교 시절 하니와의 일화를 공개한 것을 언급했고, 이에 하니는 “진짜 어릴 때 좋아했다"며 “목도리를 떠서 선물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도 가끔 연락한다”며 “목도리에 대해서는 안 물어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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