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배우 한예슬 측이 10세 연하 남자친구가 유흥업소 접대부 출신이라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2일 한예슬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관련 보도를 확인했고,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연애는) 배우 본인의 사생활이니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과거 유흥업소에서 접대부로 일했으며,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곳 역시 유흥업소라고 보도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13일 10세 연하 연인과 열애를 스스로 공개했다.
이후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과거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호스트라는 의혹이 제기됐고, 한예슬은 “소설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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