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가수 영탁이 예천양조와 상표권 갈등과 관련해 심경을 고백했다.
영탁은 25일 자신의 SNS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나요. 비구름이 걷히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영탁은 글과 함께 손으로 태양을 가리는듯한 사진을 게시했다.
영탁 측은 상표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예천양조를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예천양조 측은 영탁과 영탁의 모친이 광고 모델 계약 만료 이후에 150억원을 요구하면서 갑질을 했다고 폭로했다. 영탁 측은 예천양조 측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영탁은 현재 TV CHOSUN '사랑읠 콜센타', '뽕숭아 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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