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불혹이 훌쩍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뼘 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손바닥만큼 작은 비키니를 입고 놀라운 허리라인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병아리처럼 귀여운 노란 비키니를 입고 딸을 안은 채 "어제 너무 먹었다. 혜정이가 다행히 가려줬다"고 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너무 먹었다"는 말과 달리 쏙 들어간 개미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비키니 입는 방법. 배에 힘을 빡 주고 호흡을 내쉬며 배 안에 공기를 전부 뺀다"라며 자신만의 비키니 입는 노하우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TV조선 '아내의 맛' 등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으나 최근 신혼집 등 방송 내용을 일부 조작했다는 의혹을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임영웅, ‘모닝콜로 만나고 싶은 달달한 목소리를 가진 스타는?’ 1위...2위는? (0) | 2021.08.24 |
---|---|
이지혜 문재완, '동상이몽2' 아내 몰래 극비로 역술가 만나...사주는? (0) | 2021.08.24 |
박나래 X 박찬일, '노포의 영업비밀' 첫방...영업 비밀 대거 공개 (0) | 2021.08.24 |
김소은, 아센디오 리저브와 전속계약…이다해 조현재 등과 한솥밥 (0) | 2021.08.24 |
조정석, 'SNL코리아' 호스트 출연 확정...이병헌 하지원도 출연 (0) | 2021.08.2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