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학철 기자] 국가대표 배구선수 김희진이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 관계자는 19일 "김희진 선수가 '전참시'에 구단 매니저와 함께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일, 방송일은 아직 미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김희진은 '2020 도쿄 올림픽'에 여자 배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4강 신화를 이끌었다. 김희진은 지난해 6월, SBS 예능 '집사부일체' 김연경 편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한편, 김희진은 지난 2010년 IBK기업은행 배구단에 입단, 현재도 IBK기업은행 소속으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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