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41)가 한옥에서 휴일을 보냈다.
16일 성유리는 인스타그램에 '한옥스테이' 중이라며 자신의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고풍스러운 한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편안한 원피스에 밀짚모자로 멋을 내 눈길을 끈다.
성유리는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7월 중순엔 쌍둥이 임신 사실을 공개하고 예비 엄마가 됐음을 알렸다. 임신 소식을 알린 후 SNS를 통해 예비맘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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