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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소년단, 첫방 이후 뜨거운 관심...인물관계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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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먼트뉴스 2021. 6. 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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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하연 기자] 1일 SBS '라켓소년단' 방송되는 가운데 출연진, 촬영지, 인물관계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레알 성장드라마이다.

탕준상은 타고난 운동 센스와 동물적 감각을 지닌 미친 승부욕의 소유자로, 서울에서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한 꿈을 꾸다 땅끝마을로 원치 않은 전학을 가게 된 윤해강 역을 맡았다. 손상연은 SNS 10만 팔로워를 꿈꾸는 전국구 관종이자 해남서중 배드민턴부 주장 방윤담 역, 최현욱은 따뜻한 마음씨로 팀 내 갈등을 중재하는 해결사 나우찬 역, 김강훈은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의 극성팬인 투머치토커 막내 이용태 역으로 분해 티키타카 호흡을 맞춘다.

라켓소년단은 총 16부작이다. 촬영지는 강릉과 밀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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