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시간을 거꾸로 돌린 듯한 몸매 과시 "수영복은 언제나 옳다"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몸매가 드러나 수영복을 입고 일상을 전했다.

 

김준희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은 언제나 옳다. 스몰로 하기 너무 잘했어. 낙낙하게 너무 잘 맞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최근 구매한 홀터넥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이다. 김준희는 직각 어깨와 군살 없는 명품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으며, 가슴 부근이 노출된 수영복으로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자랑한다.

이를 본 박은지는 “대애박 언니 몸매 최고”라고 극찬을 표했으며 누리꾼들 또한 “몸매도 너무 예쁘다”, “운동 안 하셔도 몸매가 이렇게 예쁘시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