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성기 기자] 원조 '국민여동생' 문근영이 타투를 공개했다.
문근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꺄. 심심할 땐 타투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문근영은 목 아래에 타투를 새긴 모습이다. 청초한 이미지를 자랑했던 문근영은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도 문근영의 팔에 새긴 인어와 레터링이 담겨 있다. '이 기억을 간직하게 해줘. 날 떠나지마'라는 의미의 문구가 그의 심경을 대변하는 듯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문근영은 지난해 9월 16년간 몸담은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결별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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