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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집 공개, 미모의 아내와 함께 한강뷰 럭셔리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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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먼트뉴스 2021. 7. 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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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학철 기자] 최용수 감독이 ‘와카남’을 통해 집과 가족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서는 최용수, 전윤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섭외 2년 만에 출연을 결심한 최용수는 “가족들과 집을 공개하기 부담스러웠다”면서 “이번에 아이들한테 동의를 구했는데, ‘재미있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출연을 후회하는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따.

이어 최용수의 집이 처음 공개됐다. 최용수 집은 한강뷰에 넓은 크기를 자랑했다. 출연진은 최용수의 럭셔리 하우스에 “나온 집 중에 역대급이다”, “집이 정말 넓다”, “집 진짜 좋다”고 감탄했다.

이후 최용수의 아내 전윤정 씨도 공개됐다. 출연진은 전윤정 씨의 미모에 “너무 예쁘시다”고 놀랐다.

이어진 일상에서 최용수는 예능 출연을 걱정하는 가족들에게 “우리 일상을 보여주면 된다”, “많이 웃어야한다”, “아빠 중심으로 찍을 거지만 중간 중간 각자의 장점을 보여줘라”, “개인 플레이 안된다” 등의 예능 노하우를 전했으며 “아빠가 이번엔 자상한 이미지로 가야한다”고 콘셉트를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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