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아이와 반려견을 동시에 케어하는데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서효림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사진과 함께 "이유식 급하게 만들고 개린이들 병원 데려옴"이라며 "애개 육아는 힘듭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너희 둘다 어쨌든 원인은 뚱뚱해서 그렇대"라며 "살빼자"라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해 6월5일 득녀 소식을 전했다.
서효림은 최근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는 그의 출산 후 첫 복귀작이다. 이 드라마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6월 촬영에 돌입한다.
하성운, 미니 5집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 'Sneakers' (0) | 2021.05.30 |
---|---|
이찬원, 김희재 김숙과 '플레희리스또' 빅재미 예고 (0) | 2021.05.30 |
하연수, 파격 노출 수영복 인증샷…청초함은 덤 (0) | 2021.05.30 |
스윙스, 몸무게 100kg 인증 "진정한 야수라면 체중 세자릿수" (0) | 2021.05.30 |
구혜선, 헝클어진 '똥머리'… "주말엔 모두 이런 모습인 것 다 알아요" (0) | 2021.05.3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