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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근황, 열심히 화분 키웠지만 "완두콩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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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먼트뉴스 2021. 7. 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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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완두콩이었다니"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키우는 화분 식물을 촬영한 고소영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반려견이 물어뜯으려 하자 "안돼"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면서 완두콩을 귀여워했고, 화분을 가꾸며 여유로운 그의 일상은 눈길을 끌고 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예정안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중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163억 원의 더 펜트하우스 청담으로 밝혀졌다. 이곳은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사는 곳으로 이들은 2017년 4월 83평형 복층 1세대를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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